지금의 한국의 세가지 키워드!!
1) 개편(Restructure) :
기존 방식을 유지할 수 없는 재점검의 시기다.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다했다
구조개편과 모델 개편이 필요하다
2) 전환(Shift)
현재까지 성장을 견인해 온 동력의 한계를 벗어나,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
고부가가치 전환, 신사업 창출, AI 활용 및 전환이다.
3) 구축(Cultivate)
고도성장을 견인할 혁신적 주체가 필요하다.
새로운 서비스 모델, 부가가치 창출할 잠재적 고성장 인재를 다각화
새로운 평가지표로 핵심 인재를 발굴 양성해야 한다.
다양한 기회 발굴 및 성과 분석을 통한 혁신가 발굴 , 기존 인력의 역량 재교육 등을 통해 유연한 재배치,
핵심 인재 발굴 및 양성이 필요하다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적응력, 학습력, 주도성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업무 내, 그리고 업무 간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업무의 사각지대를 좁혀나가고 새로운 가치있는 업무를 발굴해야 한다.
2022년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은 20%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8위이며,
이는 미국의 3.6배, 일본의 2.4배 수준으로 높다.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국가는 콜롬비아(53.1%), 브라질(33.3%), 멕시코(31.8%) 등
중남미 국가가 대부분이다
<제 언>
1) 빅테크를 비롯한 IT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성장 전략 마련
2) 전통적 리테일 사업에서 리테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
3)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etail Media Network, 이하 RMN) 강화ㅡ 고객관계 관리 강화
- 각국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이 강화돼 서드파티 데이터 기반 소셜미디어 광고가 위축되고, 소매업체의 보유 채널을 통해 광고가 급부상했다. 또한, 검색 엔진에서 상품을 검색하던 온라인 커머스 패러다임이 소매업체에서의 상품 검색으로 변화
4) 고부가가치 서비스 포트폴리오로의 전환
- 기술력을 앞세운 선도국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규 진입국 사이에서 호두를 양쪽으로 눌러 호두를 깨는 호두까기 기계 속의 호두 같은 상황에 놓인 소위 ‘넛 크래커(Nut cracker)’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기술 분야는 2012년 36개에서 2020년 4개로 급감한 반면, 연구개발 능력이 ‘후발’로 평가된 기술분야는 2012년 1개에서 2020년 13개까지 증가했다.
이에 반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은 분야는 전무했다.
반면 미국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분야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으며, EU 또한 지속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한국 서비스산업의 GDP 비중은 2021년 기준 약 60%로, 평균 약 70%를 하회한다
(일본 70%, 독일 63%, 미국 78%).
한국 서비스산업의 고용 비중이 약 70%임을 감안하면,
한국 서비스업의 생산성(인당 부가가치 창출)이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서비스업 기업들은 IT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과학/기술/의료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을 핵심 동력으로 하여
서비스산업의 GDP 내 비중이 70% 이상에 달하는 국가로 변화된 모습을 목표해야 한다
-출처 2023 맥킨지 보고서 내용 참조함
지금의 한국의 세가지 키워드!!
1) 개편(Restructure) :
기존 방식을 유지할 수 없는 재점검의 시기다.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다했다
구조개편과 모델 개편이 필요하다
2) 전환(Shift)
현재까지 성장을 견인해 온 동력의 한계를 벗어나,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
고부가가치 전환, 신사업 창출, AI 활용 및 전환이다.
3) 구축(Cultivate)
고도성장을 견인할 혁신적 주체가 필요하다.
새로운 서비스 모델, 부가가치 창출할 잠재적 고성장 인재를 다각화
새로운 평가지표로 핵심 인재를 발굴 양성해야 한다.
다양한 기회 발굴 및 성과 분석을 통한 혁신가 발굴 , 기존 인력의 역량 재교육 등을 통해 유연한 재배치,
핵심 인재 발굴 및 양성이 필요하다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적응력, 학습력, 주도성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업무 내, 그리고 업무 간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업무의 사각지대를 좁혀나가고 새로운 가치있는 업무를 발굴해야 한다.
2022년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은 20%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8위이며,
이는 미국의 3.6배, 일본의 2.4배 수준으로 높다.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국가는 콜롬비아(53.1%), 브라질(33.3%), 멕시코(31.8%) 등
중남미 국가가 대부분이다
<제 언>
1) 빅테크를 비롯한 IT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성장 전략 마련
2) 전통적 리테일 사업에서 리테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
3)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etail Media Network, 이하 RMN) 강화ㅡ 고객관계 관리 강화
- 각국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이 강화돼 서드파티 데이터 기반 소셜미디어 광고가 위축되고, 소매업체의 보유 채널을 통해 광고가 급부상했다. 또한, 검색 엔진에서 상품을 검색하던 온라인 커머스 패러다임이 소매업체에서의 상품 검색으로 변화
4) 고부가가치 서비스 포트폴리오로의 전환
- 기술력을 앞세운 선도국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규 진입국 사이에서 호두를 양쪽으로 눌러 호두를 깨는 호두까기 기계 속의 호두 같은 상황에 놓인 소위 ‘넛 크래커(Nut cracker)’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기술 분야는 2012년 36개에서 2020년 4개로 급감한 반면, 연구개발 능력이 ‘후발’로 평가된 기술분야는 2012년 1개에서 2020년 13개까지 증가했다.
이에 반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은 분야는 전무했다.
반면 미국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분야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으며, EU 또한 지속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한국 서비스산업의 GDP 비중은 2021년 기준 약 60%로, 평균 약 70%를 하회한다
(일본 70%, 독일 63%, 미국 78%).
한국 서비스산업의 고용 비중이 약 70%임을 감안하면,
한국 서비스업의 생산성(인당 부가가치 창출)이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서비스업 기업들은 IT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과학/기술/의료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을 핵심 동력으로 하여
서비스산업의 GDP 내 비중이 70% 이상에 달하는 국가로 변화된 모습을 목표해야 한다
-출처 2023 맥킨지 보고서 내용 참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