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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도 나에게 의지하고 의논하는 각별한 사이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내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퇴사의향을 부장님께 밝혔단다. 너무 괘씸하다.
상의도 없이 퇴사해버릴 때 까지 괘씸한 생각으로 지낼 것인가?
우리의 머릿속에서 판단하고 비평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예측하는 습관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Monkey Mind’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