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블랙컨슈머까지? 정말 가능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식을 벗어나는 과한 요구와 보상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미지의 훼손을 고려해 최대한 고객의 요구조건을 듣고 보상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점점 이러한 점을 악용한 블랙컨슈머가 생겨나고 있죠.
고객의 파워가 강해지면서 공정질서를 무너뜨리는 고객! 당연히 이런 고객은 법으로 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과 법적 분쟁으로 까지 번지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인공지능(AI) 면접관부터 산업 자동화, 로봇 비서까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출현하면서 21세기 일터가 바뀌고 있다. 많은 기업은 AI 시스템의 도입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이런 디지털 자동화가 정작 AI와 매일 마주하고 직접 부딪치는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여전히 부족하다.
기술 발전에는 무수한 장점이 따르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다. ... (중략) ...더 큰 문제는 차별 주체가 AI일 때 회사는 쉽게 세간의 비판을 모면하고 지원자 역시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한 차별을 쉽게 수용한다는 점이다. 이런 경향은 AI가 촉발한 편견을 방치할 위험이 있다.
이렇게 AI는 채용 과정에서 입김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입사 이후에도 끊임없이 직원들을 모니터링한다. ... (생략)
(주) 윌토피아
6/7, 6/21(수) 오후 14:00~17:00 / 줌 라이브
7/12(수) 오후 14:00~17:00 / 줌 라이브
■ 시작에 대한 두려움
부정적 결과를 부풀려서 생각한다 / 미래의 후회 , 잘못될 경우 자책감을 상상한다 그 마음을 피하고 싶어한다. / 온통 불길한 예감 뿐이다.
→ 미래의 자신과 상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