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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지 말고! 소통하기 위한 직장언어!


2024.11.20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직장에 가면 직장만의 룰이 있다!

배려하는 직장언어 "강추비추 직장어"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직장, 

그곳에서 함께 협력하기 위한 언어가 필요하다


일상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말, 

무심코 던진 말이 직장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서로에게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다룹니다. 


상사, 부하 동료간에 지켜야 할 언어 매너, 

유의해야 할 표현법을 이 클래스에서 살펴보세요.

 


✅ 직장의 특성과 직장어의 오해소지를 이해한다

✅ 직장에서 협업, 보고, 지시할 때 사용하는 
     언어들을 반추하고 더욱 효과적인 표현을 탐색할 수 있다



🙋누가 들으면 좋은가요?

 

CX분야의 리더를 준비하는 분

상사, 후배의 중간에서 소통 역할을 맡은 분

✔ 고객전문가로 역량을 개발하고 싶은 분



🙋수강 정보
- 수강기간 : 24.12.15~25.1.15 (1개월간 영상시청)
- 영상 개수 : 영상 10개 
- 러닝 타임 : 100분 내외
- 진행방식 : VOD 시청 + 전문강사의 전화코칭 30분 
- 교육비용 : 99,000원

윌토피아 교육
시대변화에 맞는 이전과는 다른 상담서비스를 위한 "내:일을 여는 고객상담 전문가"

직장내 괴롭힘법이 리더를 괴롭히고 있다!!

구성원이 무서워 눈을 못 마주치겠는 리더를 위한 클래스!


몸에 좋은 약도 명연현상이 있다.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자리잡을 때까지 

좌충우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리더는 그동안 당연했던 행동이 

당연하지 않다고 해서 당황스럽고, 

구성원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신고할 수 있는지 

애매해서 답답하다. 


신고는 남용되고 조사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며 

사후 학습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속출하고 

동조자도 방관자도 아닌 채 

분쟁환경에 노출된 리더에게 이 변화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 Book seminar
■ 12월 도서 : 왜 일하는가
■ 일정 : 24.12.09(월) 오후 6:30~8:00 

“몸은 회사에 있었지만 정신은 거기 있지 않았다. 

나는 마치 이번 생이 끝장난 것처럼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시체처럼 살았다.” 

책중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독백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면이 있지 않을까요? 

 

인생은 결국 시간을 쓰고 살다 죽는 것입니다. 

우리네 삶의 시간 중 아주 많은 시간동안 

에너지와 마음을 쏟아붓는 "일", 

"일"이 내 삶의 충만함과 바로 연결되어있습니다. 


24년을 갈무리하고 25년을 새롭게 열기 위해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왜 일하는가?"를 함께 읽으며,

“나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하는 나는 진정 무엇이 되길 바라는가?”

이 질문에 자문 자답해보아요^^



고객전문가로서 필요한 역량과 육성체계를 갖춘 씨엑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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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임파워하는 힘! 고성과자의 셀프임파워

[칼럼] 직장생활탐구 '새로 부임한 팀, 인계 받은 부하'

전임 상관과 찰떡궁합이었던 부하일수록 새로 부임한 상사와는 껄끄럽다. 이전 상사와 비교하여 ‘‘예전에는 이렇게 안 했습니다” 라며 공공연히 기싸움을 벌이고, 이상한 관례에 젖어 “구관이 명관”이라며 암암리에 반항한다. 티 나게 예전 상사를 그리워하고 은밀하게 새 상사를 적대시한다. 상사를 시험에 들게 하고 상사의 초기 시행착오를 팔짱 끼고 관찰한다. 아무리 싫어도 상사인데 해도 너무 한다. 이래서 어디 새 팀을 이끌고 업무를 하겠는가?


부하들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나를 힘들게 하면 어쩌지, 기껏 적응했는데 무엇이 또 바뀌나’불안하고 성가시다. 낯선 사람이 우리의 익숙한 공간에 침입했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새로 부임한 상사에게 아직은 어색해서 못 다가가고 다른 동료의 눈치가 보여서 다가가고 싶어도 쭈뼛 거리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문지기와 친해져야 할 텐데 신뢰와 관계는 그렇게 쉽사리 쌓이지 않는다. 게다가 새로 부임한 상사가 예전의 방식을 과소평가하고 새롭게 자기 스타일대로 좌지우지하려 들면 더욱 신경이 곤두선다. 이런 상황에선 일보다 관계다. 개별적으로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고집을 부리는 것인지, 외압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일부러 저항하는 것인지,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조치를 취할 수 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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